3일차 작심3일 되지 않도록 읏짜
어제 늦게 자고 생리기간이기도 해서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아침 바나나 먹고
점심은 약속있어서 부득이 칼로리 폭탄 삼계탕을 먹어서
저녁은 음식 땡기긴 하나 고구마 하나로 때우려구요.
퇴근하고 문 앞에 택배 짜잔~
인터넷 옷 주문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 입어봤는데
몸뚱이가 받쳐주질 못해 상상하던 그림이랑
너무 달라 반품처리 중이네요.
상상속 내몸과 실제는 너무 다랐어요.
속상한 하루네요. ㅠㅠ
아이랑 일찍 코 잠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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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강하게 체지방만 쏙쏙빼는 다욧해용 ^^
ㅜㅜ 유독 속상한날이있죠.
그래도 마음잡고 건강한다이어트 ㄱㄱ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