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대비 +0.1 (정체기)
저번주에는 59.7까지 내려가더니,
이번주는 60.3~5로 왔다갔다 하네요.
의욕이 팍 사라졌다가 정신 차릴려고 했는데..
일주일 중 목요일이 가장 바쁜 날이라
스트레스도 받고 식단도 정한대로 해먹지 못했네요..
먹은만큼 운동칼로리를 채워서.. 안심 아닌 안심을 하는데.. 몸을 혹사시킨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미안하네요..
내일부터 다시 식단 다잡고 운동도 평소 페이스에 맞춰서 하려고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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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가 모든것의 적인듯해요 ㅜㅜ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음식과 술로 풀려는 스타일이라 다이어트 기간을 장기간을 멀리 보고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