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되니 그리 되더라 ㅎㅎ 전에은 어떻게 해서라도 오렌지로 바꿨었는데.
한국에 있을 동암 장은 친구가 소개시켜준 트레이더스에서 주문하려고..코스코는 양이 넘 많아서 숙소에 보관하기가 좀 애매
식탐이 많은 것에도 원인이 있다고 하더라. 나중에 내 자신을 잘 살펴 봐봐.오늘도 팟팅

탄탄원츄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처럼 대용량인데..걍 일반 롯데마트나 이마트 같은 곳에서 주문하거나 쿠팡, 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먹는게 더 좋을 수도~^^
근데 쿠팡은 로켓와우 등록하면 회원비가 4900원 정도..원래 2900원이였나 했는데 오른다 하더라구..^^

내 식탐에 원인은...아마도 결혼전엔 편식이 심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이가 들면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다 보니 생긴것 같아!!!ㅋㅋ
안먹었을땐 몰랐는데..지금은 못 먹던걸 먹다 보니 다 맛나고..예전엔 왜 안먹을까하는 후회로 보상심리 같은...ㅋㅋ
이제는 정말 고쳐 나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