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금요일부터 다신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큰딸을 도와 음식 만들어(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퓨전음식) 식탁으로 가져가는데
남편 왈
'안먹을거지?'
'왜?(무슨 맛일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다이어트 해야지'
빈정 상해 그대로 침실로 가서 문잠그고 ㅠㅠ
지금은 고맙네요. 다이어트를 독하게 할 마음을 줘서
반갑습니다! 우리 같이 성공해서 66 사이즈 다시 꺼내 입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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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힘들어도 같이 힘내서 빼봐요~~^^
일기 매일 올리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네~감사합니다!
파이팅!!
꾸준히 운동하고 일기 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다욧아짐 네 꾸준히 해서 꼭 뺄거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