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4킬로 뺐는데 안들어가던 바지가 들어가네요^^!
뱃살 드러낸 사진이라 창피하긴 하지만 스스로 자극받으려고
올려봅니다ㅎㅎ
5년전 미스때 입었던 26인치 청바지예요.
그때 52킬로였고요, 지금은 애 둘 낳고 62킬로에서 감량 시작해서 오늘 아침 58 찍었네요ㅎ
11월 말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때 딱 한 달이 된답니다.
쵸코간식을 달고 지내던 제가 칼로리 제한하고
이틀에 한번은 땀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이 신기해요ㅎㅎ
허기짐도 점점 익숙해가고..ㅠㅠ
앞으로도 매일 '다신' 하면서 관리해서
저 바지 옆구리 살 튀어나오지 않을때까지 빼보려고요.
두 번 출산하고 나니 근육량 제로된 느낌입니다ㅜㅜ
주말이 젤 힘들지만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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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당!
와축하드려용 ㅎㅎ저도4키로빠졋는디 왜... ㅠ ㅠㅋㅋ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ㅎㅎ화이팅♥
우왕! 이제 근육 더 생기시면 완전 멋쟁이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전이제1.4빠졌는데.. ㅠㅠ부럽습ㄹ니당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네요!!!! 파이팅하세요!!!
축하드려요 ㅋ 홧팅합시다 ㅋㅋ 저는 워낙 고도비만이라 아직 외형적으로 살빠졌네 할정도는 아닌데 입던옷이 헐거워진 본인만 아는 그 느낌있자나요 ㅋㅋ 묘한 쾌감이 있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한달동안 4키로 감량이라니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