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물 마시기...
물 먹기에 관하여...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일반음식물에서 수분을 섭취하기에 그 이하로 섭취해도 무방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다이어터라면~
최소한 2리터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체내에 수분이 기본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 자신의 체수분이
어느 정도가 몇 %인지 알수도 없어서
한가지 제안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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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에 뭘 만질때 손 끝에서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면~ 수분 부족
2. 손가락 끝이 갈라지고 피도나고... 수분 부족
3. 발 뒤꿈치가 갈라지거나 양말이 보푸라기가 발생... 수분 부족
4. 목 마름... 수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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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손가락 끝 정전기 → 발뒤꿈치 → 손끝 갈라짐...
최후로 틈틈이 목마름...
혈당없고요. 혈중지방도 낮아요.
원인은 평상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 상 운동을 꾸준히 하니 체수분이 점차로 말라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물을 하루 2리터씩 3일 정도 마시니 발바닥에 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제는 여름맞이 운동을 시작하였는데요.
그간에는 유지모드로 걷기만 했었는데~
달리기를 했거든요.
땀이 비오듯이 흐르네요...^^
제중은 잘빠지는데~ 여기에 체수분도 빠지는거라 목이 엄청마르고, 발뒷꿈치가 갈라지더군요...
오늘은 이미 2리터 마셔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일과중엔 물 엄청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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