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보잣!!!
아이 둘을 키우며 다이어트하기는 역시 쉽지 않은것 같다.
궂은 날씨와 생리전증후군까지 겹치니 잠은 오고 식욕은 왕성하다.
그래서 어제는 운동도 쉬고 뭣모르고 650칼로리나 되는 떡국도 먹었다!!!-_-;;;
쉽지않은 다이어트의 길...
그렇지만 건강하고 멋진 아내와 엄마, 그리고 내가 되기위해 화이팅해보련다!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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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반가워요!!!^-^
밥과 반찬! 완전공감이예요~T.T
그래서 우리 힘내요!!!
저도 아이 둘에 건강한 엄마되려고 시작했는데 반갑네요 ㅎㅎ
애들 끼니마다 남기는 밥과 반찬이 최대의 적이랍니다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