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체기]란 건 없어요 체중계 무게에 변화가 없더라도 줄자로 복부(특히 배꼽을 가로질러 측정 or 배꼽 바로 위를 측정) 둘레 측정했을 때 감량 전 보다 줄어있다면 체중은 그대로지만 오히려 체지방이 줄어드는 기간이 되거든요 그래서 체중계 무게에 집착하지 말고 눈바디를 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몸은 배 부터 시작해서 말초로 찌게 되는데, 살이 빠질 땐 그 반대예요. 감량 시작하면 신발이 좀 헐렁해졌다 느끼는 이유도 이런 경우죠 말초부터 빠지니까~
복부둘레도 변화없고, 체중계 무게도 변화없다면 유지기간이라고 보시면 되요. 감량 전 근육이 원체 없던 분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할 때 몸에서 근육을 먼저 만들고 체지방이 빠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사실 [정체기]란 건 없어요
체중계 무게에 변화가 없더라도 줄자로 복부(특히 배꼽을 가로질러 측정 or 배꼽 바로 위를 측정) 둘레 측정했을 때 감량 전 보다 줄어있다면 체중은 그대로지만 오히려 체지방이 줄어드는 기간이 되거든요
그래서 체중계 무게에 집착하지 말고 눈바디를 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몸은 배 부터 시작해서 말초로 찌게 되는데, 살이 빠질 땐 그 반대예요.
감량 시작하면 신발이 좀 헐렁해졌다 느끼는 이유도 이런 경우죠 말초부터 빠지니까~
복부둘레도 변화없고, 체중계 무게도 변화없다면 유지기간이라고 보시면 되요.
감량 전 근육이 원체 없던 분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할 때 몸에서 근육을 먼저 만들고 체지방이 빠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보통은 3~7일 사이를 정체기라고 하더라고요. 외부변수 없이 같은 운동, 같은 식이인데도 빠지지 않는 기간을 말하니까요. 저는 호르몬변화를 고려해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고 보기는 해요.
정체기는~ 본인이 보기에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기간을 정체기라하겠네요.
3일이상 빠지지 않는다면~
정체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한달이상이라면~ 유지기라고 생각해 볼수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