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째, 니나노 일요일!!
바깥이 너무 더워… 어디 나갔다가 들어 오면 냉장고의 시원한 맥주가 날 유혹해… 결국 한캔 따고 그러기를 몇일째 ㅎㅎ 꼬박꼬박 마시고 있다.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지… 355짜리가 딱 시원하게 한번에 호로로록 마시기 넘다 좋구먼ㅋㅋ 내일부터 운동도 본격적으로 해야겠어.. 탄수화물도 좀 줄이고.. 많이 움직이고…해야지 ㅎ 그래도 기록하니까 좀 덜 먹는 것도 같고…. 기록이 쌩구라인 것도 같고.. ㅋㅋㅋㅋ
뱃살아 물럿가라~ 어서어서 무게가 좀 덜어져야 달리기나 줄넘기라도 하지~ 관절염무서워서 격한 운동도 못해잉 ㅠ
내일은 단 몇그람이라도 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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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짜리면 음료수일꺼야!! 괜찮괜찮!!
히히힛 매일매일 마셔서 문제얌 ㅋ 오늘도 오예~! ㅎㅎ
오늘은 좀 덜 더운거 같아 ~
응 근데 습도가 높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