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다이어트 일기
식단은 나름대로 다이어트한다고 조금씩 참고있고 운동도 매일은 아니지만 하고있으면서 몸무게랑 눈바디에만 집착하는 느낌이라 실속은 별로없으면서 스트레스만 받는다. ㅠ 주위에 열심히 사는 친구들을 보면서 반성하더라도 한 순간이고 나는 왜 노력하지 않는것일까. 세상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너무 잃어버린 내 자신이 안타깝고 다시 벌떡 일어서서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이 시절들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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