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다이어터 안성맞춤 한끼 🫶🏻
헬장에서 한바탕 땀빼고와서 뭘 먹긴 먹어야겠고
시간도 늦어서 요리는 못하겠고
오늘도 나는 양배추쌈으로 오늘의 마지막 식사 냠 〰️
해동을 위해 전날밤에 꺼내놨어야했는데
원래 오늘 저녁 메뉴는 이게 아니였던 내가 꺼내놓을리가 있나,,
오늘도 덜 해동된 상태로 전자레인지 4분 윙〰️윙〰️
사실 두 개가 양배추쌈이 좀 풀어졌지만
뭐 어땨용 맛만 있으면 돼 🫰🏻
한 봉 다먹으려다가 늦은 밤이라 절반만 뚝딱 😛
매운맛 처돌이라서 매운맛이 젤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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