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49.9kg에 드디어 도달했지만 몇일 좀 아파서 끼니를 좀 챙겨먹었더니 도로 돌아와버렸네요.
아쉽지만 다시 포기않고 노력하겠습니다.
눈바디도, 체중도 매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늘때도 있고, 빠질때도 있고 비록 몇그램 차이이긴 하지만 전 아직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조금 여유를 갖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는 아침 여섯시반에 나가 일곱시 차를타고 학원에 가서 저녁 여덟시반에 집에 도착하기때문에 운동은 하지못하고 오로지 식단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웃기게도 밤늦게 생선까스 남은게 너무 아른거려 세개나 먹고 밥도 조금 먹고 잤더니 이렇게 올라버렸네요 ㅎㅎ 또 노력해서 중간중간 소식 올려보겠습니다.
다들좋은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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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