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는 골격근과 체지방률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키와 몸무게 숫자만 놓고 비교하는거라 운동하는 사람으로썬 BMI는 의미없고, 체중감량 까지 됐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더구나 사람 몸에서 큰 근육인 대퇴변화가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단건 굶어죽기 직전의 초저열량 식단만 했거나 운동강도에 맞는 식단과 운동을 했지만 심폐만 단련되는 유산소운동만 했거나, 유산소와 중량 같이했지만 어떤 한 운동이나 한 채널의 한가지 운동만 하는 운동편식을 했단 소리겠죠.모든 근육은 그 근육에 직접적인 자극이 가야지만 변화가 있고요.모든 전신에 체지방이 쌓일 수 있는데 감량이든 증량이든 체중계 숫자에 상관없이 내가 운동을 한다는거 자체는 3대운동이 기본인데 기본이 제대로 안됐단 거고 복부만큼 가장 많이 체지방 쌓이는 부위니까 늦게 빠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미 빠졌어야 했단 겁니다.
체지방률/골격근량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bmi는 뭐...근육 하나도 없이 체중만 줄어도 낮게 나와서^^;;
허벅지 틈은 뼈 구조? 랑 체형 따라서 살이 비교적 쪄도 벌어지는 사람이 있고 말라도 안 벌어지는 사람이 있고(아이유) 그렇다고 하네요
BMI는 골격근과 체지방률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키와 몸무게 숫자만 놓고 비교하는거라 운동하는 사람으로썬 BMI는 의미없고,
체중감량 까지 됐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더구나 사람 몸에서 큰 근육인 대퇴변화가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단건 굶어죽기 직전의 초저열량 식단만 했거나 운동강도에 맞는 식단과 운동을 했지만 심폐만 단련되는 유산소운동만 했거나, 유산소와 중량 같이했지만 어떤 한 운동이나 한 채널의 한가지 운동만 하는 운동편식을 했단 소리겠죠.모든 근육은 그 근육에 직접적인 자극이 가야지만 변화가 있고요.모든 전신에 체지방이 쌓일 수 있는데 감량이든 증량이든 체중계 숫자에 상관없이 내가 운동을 한다는거 자체는 3대운동이 기본인데 기본이 제대로 안됐단 거고 복부만큼 가장 많이 체지방 쌓이는 부위니까 늦게 빠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미 빠졌어야 했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