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ㅡ식단
북한산 카페만 다녀왔어요
둘레길은 안가구요
데이트하고
한옥 마을에는 무슨 외국인들이 볼것도 없는데
카페에 많은지 ㅠ 앉을곳이 없어요 ㅠ
경치좋은곳에서 마실려고했는데.
신랑은 주차공간두 없어서 투덜투덜 ㅠ
북한산 진관사로 돌려서 여유있게 라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식단
아침 ㅡ샐러드 반공기밥 갈비. 김치.
점심ㅡ초밥 4개
저녁 ㅡ빵 한개 ㅠ
다시 배가 볼록한것 같아요
두시간정도 낼 달릴생각인데
몸이 말을 들어야하는데..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예쁜옷입자^^ 가까운 곳인데.
산에는 안가네요
등산객이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가야겠죠
북한산 너무 유명한곳 아닌가요?
힐링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수있는 산이 옆에 있어서 좋으시겠어용
저도 집근처 산이 있는데 종종 등산하고 했었는데 덥다는 핑계로 안갔네요ㅜ
이제 등산의 계절이 왔으니~ 핑계는 그 만 대고
산에 갑시당 ㅎㅎ
그래도 공기좋은데서 데이트하셔서 힐링되셨을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