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송년회라...
어제 1000칼로리 이하로 먹었고 운동도 1시간 이상 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마음만은 가벼운데..
불금이네요.. 하...
빠지지도 못하는 회사 송년회..
먹고나면 금방 포기하면서 일욜까지 가열차게 먹을듯한..
주중에 다이어트 주말 폭식을 계속 반복하는 중.
다신을 시작한 이번 주말은 지난주보다 자중하는 주말 되길 다짐합니다.
푸짐한 회식 음식 사진 첨부하려다
식욕이 좀 다운되는 녹색 채소사진 첨부요..
즐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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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