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출산후 247일된 몸..계속 관리중이긴하지만,
62kg까지쪄서 지금은 54kg이 되었어요.
54kg 밑으로 안내려가네요..
당이 너무땡겨 아이들과자를 너무많이 섭취하게
되는거 같아 무게를 조금더 줄여보려합니다ㅜ
움직임은 많은편이고~야채를 안먹는편이라
먹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과자,초콜릿만 줄여도될거 같긴한데,ㅜㅜ 제일 어려운듯합니다..
아가는 이쁘지만 몸이 망가지는건 한순간인듯
싶어요..🥲
셋째임신전 이렇게 관리했었다죠..
둘째가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정말 힘들게 관리해서
49~50kg왔다갔다 했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식욕의 계절인지 너무 많이 먹히네요.
다이어트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