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다이어트 113일차
드디어 워치가 생겼어요!!
오늘 만보 이상 걸었어요~~
하지만 식단 회복이 어렵네요 ㅎ
점심에 어찌나 뜨끈한게 먹고 싶던지!!
근데 떡볶이가 매워서 반도 못먹었다는거
그리고 아들래미 운동 다녀와서 밥먹는데
계한말이 하나 묵고 밥도 한수저 섭취
날씨가 추워서 공원 걷는데 사람 진짜없고
귀 시리고 ㅋㅋ따끈한 국물에 유혹 장난 아니에요!!
내일은 더 분발해볼게요~~
자기전 스트레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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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 몇일 이것저것 하느라 걷기를 제대로 못했어요. 열씸히 같이 걸어보아요~~^^
저도 날이 추워지니 자꾸 뜨끈뜨끈한 국물과 따끈한 믹스 커피가 땡겨요. 잘 이겨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