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목.간단1303일차.
오늘은 아침에 삶은계란 두개,군고구마 4/1,아몬드 7알,귤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신랑 회사가 너무 바빠서 직원들 두명 데리고 지원갔어요
그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까지 먹고 야근하고 9시에 퇴근했어요
점심은 흑미밥,부대찌개,부추김치,꽁치구이,진미채,배추김치 이렇게 먹었고
저녁은 흑미밥,북어국,깻잎김치,고추전,배추김치,카레 이렇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늦게까지 일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운동을 도저히 못가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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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너무 바빠서 야근까지 하셔야 할 정도라니 ....부럽습니다. 👏👏👏
그런가요?
우리 회사는 덜 바쁜데ᆢ
저희 신랑회사는 일거리가 넘치는데 사람이 부족해서요ㅠ
에고~~~바쁘셨네요...간혹 운동이 넘 하기 싫을때가 있긴 하죠~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운동이 하기 싫은건 아닌데ᆢ
몸이 너무 피곤해서ᆢ
오늘은 운동까지 하면 뻗을것 같은 느낌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