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1 ... 간.단 11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엄마랑 여동생이랑 중식~~~
엄마가 우연히 발견한 중식 맛집~~에 가서 짜장,짬뽕,탕슉 먹었어요..넘 배고파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르게 많이 먹었네요..ㅠㅠ
오전에 일 보고 엄마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 5시...시간이 늦어서 바로 저녁먹었어요...어제 애들이 먹다 남긴 뿌링클2조각에 달걀,아보카도,아몬드, 그리고 사라다빵(애들 간식)....자꾸 애들 간식을 제가 먹고 있답니다..ㅎㅎ ㅠㅠ
글구 8시에 댄스 갔다왔어요..ㅎㅎ 오전에 일땜에 못가서 오후에 갔어요~~~잘 먹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오늘 식단 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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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ㅎ
댄스하시면 신나고 스트레스 확 풀리시고 좋으시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