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3 ... 간.단 115일차
안녕하세요~~~^^
속초에서 잘 놀고 와서 넘 바뻐서 이제야 식단쓰네요~~
어제 늦은 저녁으로 12시까지 단식!!
넘 배고파 어제 님긴 만석 닭강정을 우적우적~~흡입했어요..ㅎㅎ ㅠㅠ
동생네랑 3시쯤에 홍천쪽에 있는 고추장삼겹살집에 갔는데...어쩜 넘 맛있어요...
애들 먹게 시킨 비빔밥과 삼겹살 먹고 ..후식으로 메밀커피? 마시고 집에 왔어요..
집에 오니 6시가 훌쩍 넘어서 그냥 이렇게 단식 들어갔네요...8시에 운동갔다오구 다이소도 들리고 ...이제 잡니다..ㅎㅎ
참 긴 하루였어요..오늘 식단도 끝!!
굿밤되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즐거운 여행도 다녀오시고 하루를 아주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