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자 제발
코로나로인해..혼술을햇더니...물론 안주를 어마무시하게 잘 해먹었지;;;
살이 점점찌고있는걸 알고있어서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고있었다
허리가 아프고 옷이 작아지고 고무줄바지를 사게되고...어느날 지인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곰 한마리가...어...??뭐지???용기를내어 체중계에 올랏다...😱😭 미친거지 초초초초 돼지가되어버린나!!!21키로가 쪄버림... 충격과 공포 22일째 금주 6시이후로 안먹으려 노력중..
결론은 7키로가 빠졌는데..티가 안나는거같다...하지만 내 옷들은 아는거같다...정체기인지 더 이상 안빠지고 유지중....조급한맘이 드는데ㅜ제발 예전의 내모습으로가자아ㅜㅜ 미안하다 내몸뚱아리야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