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친구해요
오늘 점심은 패쓰요
금싸라기써니
- 2022.11.29 12:16
- 22
- 4
어제 넘나 많이 먹어서 아직도 뱃속에 안주가 가득차 있는 느낌이에요.
여행과 어제의 일탈로 몸무게가 0.5kg 늘었지만
행복했으니 뭐 괜찮습니다.
쓰레기 심판때문에 빡치지만.
우리 선수들 진짜 열심히 뛰어서 괜찮아요.
다음 경기에서 포르투칼이 자살골 넣어주길 기도하면서
저는 점심에 좀 걷고 올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우와 0.5 완전 선방인데요ㅎㅎ
전 좌절 모드 될까봐 오늘 공복 몸무게 재기 패쓰했거든요ㅋㅋ 축구 마지막까지 응원할 거에요!! 인생은 모르는 거니까요 희망 회로 돌리며 아자^^!!
우리가 포르투칼 이기면 되죠.
또 지면 어때요. 넘 열심히 뛰던걸요.
하지만 일본이 16강 가는 꼴은 못봐요.
목이 터져라 스페인 응원할거에요
에이 0.5정도야 아주아주 선방하신듯!!ㅋㅋ 날이 추워요 따땃하게 입고 걷고오셔용
으아..진짜 추웠어요.
걷다보니 좀 더워지긴했지만
그래도 손이 넘 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