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수.간단1344일차.
오늘도 엄청 배가 부르게 먹었어요ㅠ
겉 모양은 분명 1일1식인데ᆢㅎ
남들 2~3식은 될듯요ㅋ
오후 3시반쯤 모임에서 칼국수랑 호박전,감자전,부추전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에 가자고ᆢㅎ
저는 신랑 핑계대고 안갔어요
그리고 바로 운동하러 갔다 왔어요ㅎ
오늘은 바람이 엄청 차갑고 많이 부네요
그래도 털모자,장갑,목도리까지 껴입고 운동하니 땀이 나네요ㅎㅎ
운동하고나면 기분이 상쾌해서 너무 좋아요~^^
저녁에 친구랑 또 운동을 조금 더 했어요 ㅎ
수다 떨면서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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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도 OMAD!👍👍👍대단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요!! 모범생이신듯~~^^
ㅋㅋㅋ
모범생ᆢ😄😄😄
가짓수만 많으신듯...ㅎㅎ 양이 적어요...ㅎㅎ 제가 쓰러지실까 걱정하니 올리신듯~~~진짜 고기 없으세요...ㅎㅎ 한식위주로만 드시는군요~~~
맞아요ㅎㅎ
하도 걱정하셔서ᆢㅋㅋ
문제는 고기는 전혀 먹고 싶지가 않으니ᆢㅠ
그런데 양이 엄청난데ᆢ
배가 터질듯해서 더 들어갈수가 없을만큼 먹었어요ㅠ
제 위가 결코 작지 않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