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할시간을 토핑으로 올린 쉐이크로 아침해결
오늘 아침은 유난히 더 쌀쌀하네요~
그래서 쉐이크만 마시지않고 스프처럼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데운 우유에 시크리터쉐이크 곡물맛을 타고 그 위에 단백할 시간을 토핑처럼 올렸어요~
곡물의 고소함과 단백할시간의 달달함, 쌉쌀한 맛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후루룩 마시지않고 스푼으로 떠 먹으니 정말 한끼식사 제대로 한것 같아요~
먹고나니 든든하고 좋아요!
든든히 먹고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