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로 살아온지 약 1년
54kg -> 44kg 감량 후 45~46kg 체지방 15%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 슬금 슬금 입터질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두달새 48kg를 넘어 50을 기웃거리고 18%를 넘어가버렸네요.
복근은 사라지고 옆구리엔 살이 붙고 안벅지도 마중나가는중.
운동을 게을렀던게 좀 타격이 컸어요...ㅜㅜ
새해맞이 다시 쪼아야 겠다 결심한 와중에 당첨된 체험단!
빡시게 다시 관리해보렵니다!
조만간 다시 보자 복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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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터지고 요요와서 너무 공감됩니다 화이팅🔥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