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식단18
아침 고구마 삶은닭걀
점심 곤약쌀밥 고등어구이 찜닭닭다리1 야채 메추리알반찬 곤약 멸치
저녁 버섯계란두부크래미전 (계란1.두부1/4.팽이버섯적당량.크래미1 두부 물기 빼고 으깨서 올리브유에 부친다.튀김과전 비슷하니 맛도좋고 쉽다)야채 오리엔탈소스 방토3 키위반개
다신현미크림치즈 떡1/4
설인데.맛난거 대신
멸치아몬드 볶음ㅡ
양념:알룰루스 간장한스푼 참기름 깨를
넣어 만들어두기
멸치먼저 후라이팬에 수분날리게 볶은후
아몬드 슬라이스도 같이 수분날리게 볶아준다.한쪽으로 재료를
모은후 기름을 부어서 그것을 달궈준다.
뜨거워진 기름을 재료에 끼얹으며
볶은후 양념장을 부어 섞어준다.
탈수 있으니 약한불에 살짝만
볶은후 불을 끈다
메추리알 조림
메추리알 곤약 팽이버섯
적당량의 물에 간장.육수한알.
마늘.양파.파넣고
끓인후 재료 넣고 졸이면 끝
간장을 조금 넣어서 짜지않고
곤약이 씀씀하니 쫀득하니 괜찮고
아이는 팽이버섯이
젤 맛있다고 골라서 먹었다
반찬가게서 사는것보다 맛나고
살 덜찌는 반찬만들어먹자.
근데.난 나물은 잘 못해서
다듬는것도 힘들고 간도 안맞고.
사먹는게 맛있🤣
정수기 물이 맛이 없어서.
생수먹다가.현미녹차
한전씩먹다
보리차를 끓여먹게 됐다.
찬물 안먹는 내게
따스하고 구수한 보리차가 맛있게
느껴져서 3리터 주전자를 사서 먹다보니
2리터 넘게 매일 물을 잘 마시게 되었다
사람이
떡볶이도 좀 먹고.
감자칩도 티비 보면서 먹어주고
과일도 후식으로 먹고.
가족이랑 엠넷이나 티빙보면서
치킨을 오늘은 이 브랜드
다음엔 저 브랜드 시켜먹는게 삶의 재민데
재미가 싹 걷힌 기분이 한번씩든다.
이래서 다이어트가 힘든것같다.
당과 탄수화물은 행복인데
이게 마니 차단돼서ㅡ
아이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고
지인에게 반찬을 나눠주고
맛있게 먹는걸보면서 대리만족을😂
그래도 세끼 굶지않고
간식으로 방토3 건오징어 몇가닥 먹는데도
어젠 설이라 현미치즈떡 1/4먹었는데도
0.5키로 감량된게 유일한 기쁨이다
하하하 ㅡ0.1키로 감량되는 날도 있고
전날과 똑같은 날도 있는데
감량돼주어서 기쁘다.계속 가자.~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