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식단22
아침 고구마 계란반개 그릭요거트 키위
블루베리 견과반봉
어제 풀무땡 짜장소스를 먹어서
혹시 증량이 되진않았나 걱정했는데
더 늘진 않고 어제와 같았다.
이틀째 3시간 5시간 밖에 못자서
빠지지않은건 잠의 영향도 있을거같다ㅡ
잘~먹고 잘~자야 빠지는데 쉽지않아ㅠ
소스한봉으로
아이와 반씩 나눠먹었으니
한봉지 205칼로리 야채추가 해서 100~200
칼로리 늘었대도 반만 먹었으니깐
최대 200정도.다 먹어도 한끼에 오백안넘음.
짜장면 먹고싶고 맛난거 먹고플때
가끔은 먹어도 될거같다.한달에 한번 정도?
그리고 쿠땡에서는 안파는것이 없었다.
소스만 따로 팔아서 당장 구매했다.
다어어트도 맛있게 좀
해보자고ㅡ그냥 먹어도 3분짜장보다
훨씬맛나고 가격도 천원대라 마니 비싸지않음.
점심 닭야채카레 (카레여왕.닭가슴 큐브
양파 버섯 파프리카 양배추 옥수수콘 한스푼)
곤약쌀밥 양배추 오리엔탈소스.당근
멸치조림 김치
나먹을려고 만들었는데.고기안들어가도
충분히 맛난 카레였다.아이도
맛있다며 파프리카만 넣지말아달라고
그것만 골라내어 내게 주고 잘 먹었다.
사실 나도 파프리카가 맛있지는 않다🤣
간식 삶은계란반개 진미채열개 다크초컬렛1개
저녁 버섯두부크래미계란전 방토8개 양배추
소스 당근 저칼로리 비빔장 무말랭이
이걸 먹다 춥고 입이 깔깔해서
즉석북엇국 추가.따뜻해서 살것같다
오뚜땡은 3분카레보다 즉석국을 잘 만듦!~♡
볼일보고 장보러 나가면 넘 춥다.
나뭇잎 조각들이
눈처럼 하늘을 날아다녔다.거센 바람에ㅡ
다들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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