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20230205 토,일..간.단 208,209일차
안녕하세요~~~^^ 주말은 정말 힘들어요..ㅋㅋ 넘 먹어서요...ㅎㅎ 주말동안 친정부모님과 동생네서 놀기~~~^^
토욜 점심...닭가슴살샐러드(또 아보카도랑 견과류 넣기), 동생이 차돌숙주볶음 남은거 줘서 그거랑 먹기~~
토욜저녁...아빠가 소고기 사주심...한우한우~~~고기로 배채움...밥은 안먹고 냉면 한 젓가락 먹음~~~
일욜 점심....동생네 집근처 장이 서서 주전부리~~쌀강냉이, 사진엔 없지만 딸기생크림 와플 반정도, 벌꿀집 2천원하길래 첫찌랑 맛보기~~,찐빰1개, 식사로 순대국밥하고 닭한마리 칼국수 ... 정말 미친듯이 먹었다요..ㅎㅎ
일욜저녁....진짜 고만 먹을라했는데....동생이 떡볶이 맛집이라며 맛만 보라고 했다가~~~김밥이랑 어묵도 좀 집어 먹었네요
자~~~어쩔 수 없는 주말이 지나갔으니 다시 월욜부터 달려보아야지요...ㅎㅎ 정말 주말은 넘 힘들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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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사랑입니다
떡볶이는 내사랑♡♡♡
맛난음식들 푸짐하게 드셨네요
벌집도 파는군요 파는거 처음봤어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양봉하셨는데 저렇게보니 새롭네요
한끼는 간편식으로 잘챙겨드시니까 바로 돌아올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다요트 하면되니까요
정말 요것저것 많이도 먹었죠? ㅋㅋ 양평쪽에 선 장날인데 시골쪽이라 그런지 꿀 팔더라구요~~^^ 근데 엄청 달아요ㅋㅋ
주말은 다여트들에게 힘든것 공감하는 1인 추가요ㅎㅎ
내일부터 다시 홧팅요~^^
다산님~~~우린 평일 유지어터 ㅋㅋ
근규맘@sky8237 맞아요🤣🤣🤣
눈으로 야미야미 해보겠어요🤣🤣
주말만큼은 먹자요♡♡♡
네네 주말만큼은 먹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