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가 온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뚫으셨나요?
원래 75kg였다가 링피트로 하면서 68kg까지 감량했어요.
그리고 큰 변화가 없어보이길래 땅크부부 칼소폭으로 갈아타고 아침이나 점심에 일반식으로 반식, 아니면 샐러드나 양배추 볶음 먹고 오후 4시까지만 먹고 간헐적단식으로 하고 있거든요.
간간히 간식으로 맥반석 계란이나 아몬드브리즈 먹구요 가끔 유혹을 못참아서 과자도 몇 번 먹기도 했네요......
그렇게 64kg까지는 감량했는데 계속 64~65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운동을 더 늘리는게 좋을까요? 일단 최종 목표가 55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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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자리 6에서 5로 바꿀때 식단을 빡세게 더 하기 보다는 헬스를 다닌거 같아요!! 원래 집에서 홈트를 했는데 더 정확히 얼마가 소모되는지 궁금해서 헬스를 끊고 하루에 최대 500칼로리에서 적게는 300칼로리로 운동했더니 계속 빠지고 있어요 그리고 혹시 살빼고 싶은 욕심이 있으시다면 칼로비스나 다이어트 보충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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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적응해서 위기를 느껴 칼로리를 소모하지 못하게 한대요. 한번 치팅데이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