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1일차 식단
할롱요
편의점에서 버스 기다리는 동안 일지 올리고 있어요.
목욜날이었지만 넘 바빠서 금욜날처럼 느껴졌...😂
내일도 많이 바쁠 듯.
오늘은 아침에 배가 많이.안고파서 그익요거트&과일처리.
잠심에도 쥬키니어와 1/2🥑 처리용 채소피자를 만들었어요.
저녁엔 어제 산 흰자큐브와 삶은 계란 등등
이제 낼만 버티면 주말!
아들이 피자 먹고 싶다해서 병원 후 아들 단골 피자집으로...아들 혼자 다 먹음요. ㅎㅎㅎ잘 먹으니 넘 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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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도 훌륭한 식단이네요ㅎㅎ
피자 너무 맛나겠어요ㅎ
국제대회 1위라니~
왠지 더 맛있게 보이네요ㅎ
몇년전이요. 서진으로 봤는데 다 맛나 보였어요! 완전 기대 만땅 ㅎㅎ
에고 엄청 바쁘셨군요ㅠ
깔끔하게 채소 처리굿♡♡
미니 피자 같은데요?도우도 얇아서 한판 순삭 할듯싶어요♡
고딩이면 엄청 먹을 때죠♡♡♡
인자 불금이니 주말에 푹 쉬셔요♡♡
네..오늘은 더 바빴..그래서 좀 전에 일 끝났어요 🥲
네 피자처럼 만들어서 처리했어요.도우보단 그냥 큰 부침개같은 ㅎㅎㅎ
피자 맛나겠어요
한창 잘먹을때죠
2명이라 전투적으로 먹어요
여긴 울 아들 초1부터 단골집인데...최근에 피자맛집 간 후로 거기꺼랑 비교를 하더라구요 ㅎㅎ 다음엔 3년전에 국제대회 1위한 피자집에 가기러 했어요
탄탄원츄 초1때갔던곳이 아직도 있다니
워낙 세상이 빠르게 움직이니 그렇게 오래된곳
보기 힘든데 요리명장이네요
한달에1kg 그쵸? 대신 지점 몇개가 정리 되었어요 ㅎㅎ그런데 최근에 101 푸드코트에 오픈했는데...아들 최애 미트볼도 없고 피자종류도 5개만...그래서 아들은 그냥 본점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