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화.간단1512일차.
오전 모임에서 당근,시금치,양파,무생채,버섯 넣고 비빔밥 만들어서 주셨어요ㅎ
배추 된장국도요
나물을 아주 푸짐하게 넣어서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근데 사진은 또 못 찍었다는ᆢㅠ
그리고도 집에와서 견과류 챙겨 먹고요
다신샵에서 구매한 두부 블루베리 베이글도 그릭요거트 듬뿍 발라서 반 먹었어요
그리고 요즘 아이스홍시에 홀딱 반해서 하루에 한개씩 먹네요ㅎㅎ
거기다가 천혜향 까지ᆢ
배가 너무 불러서 반만 먹어야지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개를 다 먹었어요ㅠ
운동은 5000보 정도 밖에 못걸었어요
저녁 일정이 밤11시반에 끝났는데 그시간에 또 수다떨고 노느라ᆢ
조금전에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ᆢ
만보 못 채웠어요ㅎ
참,쑥 찹쌀떡도 한개 먹었어요ㅋ
배가 터질듯 먹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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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파라 그런지 비빕밥 배추된장국 너무~~~좋아요😍
두부 베이글도 궁금하네요
맛이 좀 다른가요??ㅎ
맞아요ㅎ
비빔밥은 항상 맛있죠ㅎㅎ
두부베이글도 맛은 괜찮은것 같아요ㅎ
크림치즈는 사랑입니다! 저는 모든 스타일 & 종류의 크림치즈를 다 먹어봐요. 그런데 작녁에 한국생활 2개월동안 하면서 먹은 한국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같은 필라델피아인데 넘 맛없고 짰어요. 비추
얼린 홍시 맛나죠. 전 속에 크림치즈 넣고 먹어요 ㅎㅎㅎ
크림치즈 아니고 그릭요거트 예요ㅎㅎ
저는 크림치즈는한번도 안 먹어봤어요ㅋ
얼린 홍시에도 크림치즈를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