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다리가 조금 나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바깥바람도 쐬고싶고해서 집앞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고기 좀 사다가 돼지안심사고 달걀한판 메추리알3판ㅎㅎㅎㅎㅎ
조용히 집에서 메추리알 삶고 고기 핏물빼고 마늘까고 있는데 엄마가 뭐하니하시면서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일거리ㅎㅎㅎ했더니
으이구 하시면 조용히 장조림해주셨어요ㅎㅎㅎㅎ
요즘 심심해서인지 자꾸 일을 벌립니다ㅎ
다 믿는 구석이 있어 그렇지만요
반찬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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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솜씨 닮아간다고 말랑매끈님도 한요리 하실꺼 같아요
저도 꿈이 엄마랑 같이 사는건데 이제 임박했어요
다리가 조금씩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항상 집밥이 정갈하면서도 반찬 가지수가 많으세요ㅎㅎ
엄마표 장조림~^^
너무 좋으시겠어요ㅎㅎ
밥상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전 흰밥은 안좋아하지만 잡곡밥은 넘나 좋아해요. 아..콩밥도 존맛! 다리가 호전 되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