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제 양을 몰라요. 그래서 고기 넉넉히 사놓고 어제 소고기 + 소금이랑 먹었어요. 200g 정도 먹으니 속이 니글거리길래 딱 끊고 물 마시니까 포만감 엄청 나더라고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 후 소고기 50g, 점심에 육회 230g 먹었구요. 저는 구워먹는게 제일 포만감 느껴지네요. 같이 열심히 해요👏🏻
사람마다 다르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제 양을 몰라요. 그래서 고기 넉넉히 사놓고 어제 소고기 + 소금이랑 먹었어요. 200g 정도 먹으니 속이 니글거리길래 딱 끊고 물 마시니까 포만감 엄청 나더라고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 후 소고기 50g, 점심에 육회 230g 먹었구요. 저는 구워먹는게 제일 포만감 느껴지네요. 같이 열심히 해요👏🏻
사람마다 다르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제 양을 몰라요. 그래서 고기 넉넉히 사놓고 어제 소고기 + 소금이랑 먹었어요. 200g 정도 먹으니 속이 니글거리길래 딱 끊고 물 마시니까 포만감 엄청 나더라고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 후 소고기 50g, 점심에 육회 230g 먹었구요.
저는 구워먹는게 제일 포만감 느껴지네요.
같이 열심히 해요👏🏻
사람마다 다르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제 양을 몰라요. 그래서 고기 넉넉히 사놓고 어제 소고기 + 소금이랑 먹었어요. 200g 정도 먹으니 속이 니글거리길래 딱 끊고 물 마시니까 포만감 엄청 나더라고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 후 소고기 50g, 점심에 육회 230g 먹었구요.
저는 구워먹는게 제일 포만감 느껴지네요.
같이 열심히 해요👏🏻
양은 신경안쓰고 천천히 씹어서 드시랬어요😂
처음 카니보어 할 때는 양 신경쓰지 말고 본인의 포만감에 따라 먹어라는 이야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