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9일차 식단
할롱요!
아...공휴일의 마지막날이 다 끝나가고 있네요 🥲내일 다시 일터로 컴백하고 목욜날 까지 일하면 다시 쉬어요. 이번에는 금욜말에 작은수술 일정이 잡혔기 때문이지만....수술 후 바로 주말이라서 쉴 수 있지만...총매니저가랑 CEO & 부사장이 더 쉬라고 하는데...제 컨디션을 봐서 결정해야겠어요.
오늘 식단도 어제 사용하고 남은 재료처리용 메뉴로 ..
공휴일이라서 짐센터 슙 시간표도 좀 달라져서 파워요가슙이 오늘만 1930분에...
근데, 득근을 위해 2월부터 다시 아침을 먹기 시작했잖아요...저는 왜 어침만 먹음 오후에 막 잠이 쏟아질까요? 근육은 더 선명하고 단단해졌지만..영 불편하네요...회사 여행 다녀오고 다시 점저로 바꿀지도...😗🤔
압튼...내일부터 다시 팟팅요.
아들이 학교 과제로 본인이 밥부터 계람조리까지 만들었아요. ㅎㅎㅎ 엄마요리중에 맛나고 난이도가 젤 쉬운걸로 ㅎㅎㅎ초 4학년부터 일요일마다 제가 점심 민들 때 눈으로 지켜보게 했고 초5부턴 주1회 집적 간단한 점심 만들어먹기 훈련 시켰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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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아들~^^
멋지네요👏👏👏👏👏
수술이 잘 되시길 바래요~^^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저랑 코드가 맞아요 ㅎㅎ
수술하시는건데 충분히 쉬시고 회복한후 복귀하세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체 운동은 한달동안 못할 듯요 😞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먹는 양이 다르네요
실컷먹고 유지되고 부럽네요
작은수술도 수술이라 수술까지 컨디션조절잘하시고 건강식 많이 드세요
말라서 많이 안높고 기본은 되는 것 같애요😗
실컨 먹으려고 5년전에 식생활개선 했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초딩때부터 간단하게 만들어먹기 훈련 너무 좋은데요♡♡
네! 자취하게 되면 기본은 만들 줄 알아야 해서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