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금...간.단 242일차
안녕하세요...^^
공복운동하고...동생이랑 조카랑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갔다왔어요. 운동하고 조카보느라 계속 움직였더니 집에 오니 넘 피곤했어요..
아파트에 장이 서서 호떡 사먹고 떡볶이,튀킴,돈가스 사다가 기름파튀를 했네요.. 그러고선 잠깐 누웠다가 잠깐 낮잠자고....일어나서 아몬드 집어 먹고 오늘 식사 끝이요~~~
아직도 배가 불러 지금 다같이 밖에 산책 나가기로 했네요..즐건 금욜 보내셨나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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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맛있겠어요
저도 오늘 호떡 먹고 싶어서 병원 근처 시장이 있길래 나가봤는데 호떡 굽는곳은 없더군요ㅠ
조카 보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ㅎ
일반 호떡이에요? 전 견과류호떡을 좋아해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