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차🩷
오늘은 살짝궁 바빴어요~~
둘째 영유아 검진 예약 때문에 병원 다녀오고요~
오는 길에 이삭토스트 사들고 아는 언니네 잠시 들려 전달해 주고
얘기 좀 하다가~~둘째 맘마 먹을 시간이라 후딱 집에 왔어요~
둘째 졸려서인지.. 밥도 안 먹고 낮잠 자버려서~~
저는 그 사이에 점심으로 토스트(햄스페셜 토스트) 랑 커피랑 먹고요~
오후간식으로 구운계란 하나 먹고요~
저녁은 꽃맛살 샐러드에 너겟 추가하고요~
곰피미역이랑 구운계란 2개 요래 든든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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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도 맛나더라구요ㅎㅎ
꽃맛살 샐러드에 너겟도 그럴싸 하네요ㅎㅎ
애기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저도 아이 어린때 생각나네요~
밥차리는 사이에 아이가
자버리곤 했어요.ㅎ
아이케어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