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8기] 15일차
음식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ㅋㅋ
오전에 첫찌둘찌 학교, 유치원보내고 신랑이 치즈라면 끓여서 야무지게 나눠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마셔주고ㅎㅎ
요즘 시크릿가든을 다시 보기 시작해서 그거 스탭퍼하면서 보다가 첫째 학교 데리러갔어요~
막둥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울어서ㅠ 힘들었네요ㅠ
미스터트롯 마지막날이라고 여기저기서 투표하라고 문자가....ㅋㅋ 울엄마 좋아하는 분에게 한표보냈네요~
이제 육퇴하고 자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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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육아 하면서 쉽지 않은 다이어트인데 !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