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일
오랜만에 들립니다ㅋ
생리가 시작돼야 하는데 시작할거같은데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어서 괜히 좀 답답합니다. 몸이 좀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오늘 런닝을 뛰다보니 텐션업이 돼서 평소보다 20분을 더 뛰었네요ㅎ
음..
예전에 헐렁하게 입던 티셔츠를 꺼내입었는데 아직도 작은 느낌이 있어서 뭔가 난 지금것 10키로 이상 감량한게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다시 살찐 느낌이랄까.
뱃살이 줄어드는게 너무 뎌뎌서 슬픕니다 ㅠㅠ
그렇다고 너무 빡세게도 안하고 있지만요 ㅎ
그냥 평소 하던대로만 쭉~ 하고는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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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열심히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