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일차 식단 ㅣ 동료들한테 줄 디져트 구매
할롱요
주말은 늦잠 자는 날! 9시쯤에 아들 아침을 후딱 차려주고 10시20분쯤 늦잠 잤어요! 기상 후 아들 교복빨래 좀 하고 아점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주말이라 아들 점심도 만들어줬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 세트로 ㅎㅎㅎ
제는오늘 먹으려고 어제 편의점에서 차에그를 샀어요. 올만에 먹는 계라누겁나 맛났음요 ㅎㅎ
저녁도 계란 베이스 식단으로 해결! 곧 워크샵이라 좀 관리중...그래봤자 다 먹고..그레놀라만 자제를 ㅎㅎ
운동은 개인 웨이트& 워킹
아들 점심 스테이트 세트. 송로버섯 소스를 듬뿍듬뿍. 우리모자가 넘 좋아해요!
오늘 저녁 운동 후 시먼딩(한국의 예전 명동같은)가서 동료들한테 선물할 대만 대표 디저트들 몇 개 샀어요 ㅎㅎㅎ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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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소스~?
이런것도 있군요ㅎ
원츄님 식단은 참 세련되고 화려합니다👏👏👏
오늘도 일류 레스토랑 비쥬얼👍👍👍
동료들 생각하시는 마음까지 너무 예픕니다🤗🤗🤗
트러플 소스/페이스트에요..좀만 뿌려도 가격이 5000천 더 받지요 ㅎㅎ감자튀김 트러플로 메뉴에 많이들 팔더라구요.
동료들이 좋아햐줬음 좋겠어요
탄탄원츄 ㅎㅎ
소스정보 고마워요^^
동료들이 좋아해주실거예요ㅎㅎ
계란을 한번에 그렇게나 많이 먹을수있는게 신기해요
2개인상먹으면 느끼해서 안넘어가더라구요
보통에서 마름으로 어떻게 빼셨는지 궁금해요
노른자 빼고 소스를 이용해서 먹음 느끼하지 않아요. ㅎㅎㅎ
예전에 얘기했지만 너무 안먹어서 살이 더 안빠졌고 조금만 먹어도 체중계 숫자가 올라갔어요. 건강도 안좋아져서 식습관개선 했어요. 안 믿으시겠자만...1kg님처럼 먹었어요. 그래서 체지방이 지금보다 많았어요. 먹는 시간이 매일 다르고 먹는 양도 다르고...하루에 천칼로리 미만으로 먹으니 ...몸이 먹는대로 지방을 저장했음요.
저는 규칙적을 아.점.간. 저를 규칙적으로 더 먹고(식단개선 전보다 3배 800에서 1600으로) 운동도 시작. 운동은 넘 싫어해서 숨쉬기와 시식을 위해 워킹말고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안했음요. 그래서 첨엔 10분으로 사작.
사이즈는 48kg- 39kg 빠졌다가(단백질을 재대로 공급 안해줘서 근육이 안붙었음.그래서 지금은 내 체중의 두배 섭취해주니 근육붙움) 현잰 근육량 증가로40.5-41.4 사이. 허리 사이즈 24.5- 22...그리고 중학교-5년전까진 팔뚝이 두꺼워서 한번도 나시 안입었어요. 나시 입시 시작한 건 4년전부터. 암튼 결론은 규칙적인 식습관 입니다.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 식7-운3 비율
https://m.blog.naver.com/shinya76/221308948920
5년전 식단 하루에 3-4끼 먹었어요. 참고용으로
비밀 댓글 입니다.
탄탄원츄 마르기는 예전에도 마르셨군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일이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셨군요 참고해서 볼게요
저도 우선 운동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멋져요
한달에1kg 천칼 미만 불규칙하게 먹고 운동도 안해서 먹음 배에 탈력이 없어서 먹는대로 나오고..말 그대로 마른 비만? ㅎㅎㅎ
탄탄원츄 운동만하면 다 좋아질것 같은데 발아프고 무기력때문에 시작이 안되네요
한가지씩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단백질위주로 신경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