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4.1.토.간단1558일차.
다산댁
3
3
4
- 2023.04.01 23:06
- 40
- 4
어제 아들 집에서 자고 오늘도 특근을 같이 해 주고 왔어요ㅎ
허리가 너무 아픈데도 자식이 뭔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끊이질 않으면서도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오고 싶네요ㅎ
아들이 엄마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니 몸이 아플만도 하다고 그러네요~~~
남들이 보면 엄마가 일을 엄청 좋아하는것 처럼 보인데요ㅎㅎ
5시에 퇴근하고 아들이 엄마 고생했다고 뭐 먹고 싶냐고 다 사준다고ᆢ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식집에 가서 아들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입은 즐겁네요ㅎㅎ
그리고 집에 올때도 기차타고 왔어요ㅎ
역에 내려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도 좀 하고요
집에오니 밤10시가 넘었네요~
참,오늘 회사에 점심 도시락 사진 입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부모가 뭔지 몸이부서져도 해줘야 맘이 편하니 원
우리는 전생에 자식한테 무슨 큰죄를 지었을까요
전생에 큰죄를ᆢ?ㅋㅋ
부모가 되니 우리 부모님 마음을 더 알아가게 되네요ᆢ
허리 ... 더 길게 보시고 넘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한 노후가 되어야 자식들이 덜 부담스러워 한대요😢오오오 오뎅들 맛나 보입니다!
그러게요ㅠ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는데ᆢ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