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알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자기 전에 올리는 중입니다. 워크샵 다녀온 후 23시만 되면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 8시반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 챙겨주고 바로 짐센터로 공복 운동하러 고고했어요.
한시간 20분 하고 컴백홈. 열운하면서 힘을 썼으니 탄단지 골고루 만들어 먹었습니다. 열빙어 넘 맛났어요 ㅎㅎㅎ
후식도 어제랑 동일. 야자대추 넘 맛나요!
그럼 전 이만 꿈나라로...
넘 졸려서 짐센터가서 파워요가 하고 워킹 하면서 백화점 마트애서 산 견과류랑 땅콩버터요. 이주만에 다 먹을 듯 ㅎㅎㅎ
아들 점심 소고기 볶음 카레밥 & 랍스터페스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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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너무 맛있겠어요
끼니때마다 해드시는것도 보통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다 15분내로 만들 수 있기에 가능합니다 😊
그리고 외부 음식은 맛없어요 ㅎㅎ
어려운 인체의 신비~~골격근량이 많으시니까 지방이 잘 안붙으시는듯...저는 보통인데 지방이 많이 빠졌는데도 단짠한 음식 좀만 먹어도 바로~~~ㅠ 어려워요..ㅠ
근데 탄탄님 레깅스 남으시는것 좀 봐~~~일케 마르면 레깅스가 남아도는구나~~라는 생각이 ㅋㅋ
네..근량을 늘리려고 5년동안 많이 노력했습니다😭근육량이 제 체중의 반!😊
아닙이다..전 완경해서 보호막이였던 에스트로겐이 사라져서 지방이 잘 붙는 체질이 되었..🥲
지방을 잘 태우려면 좋은 지방으로 꽉꽉 채워야 나쁜 지방이 쌓이지 않습니다.
평소 식단을 다시 재정검을 해보셔요. 아마도 평소 식단이 넘 클린 하거나...먹는 질과 양 갭이 많이 달라서 그럴수도...
아...감사합니다😆
이야~!!!
오늘도 식단이 굿입니다~👏👏👏👏
아들이 참 부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맨날 땡기는대로 먹어서 넘 행복해요 ㅎㅎ 오늘은 견과류만 50그램을..ㅎㅎ
탄탄원츄 🤣🤣🤣🤣
다산댁 부럽네요ㅎ
저도 견과류 엄청 좋아해요ㅎ
다산댁 뭐가 부러우셔요? 다산댁님도 맬 견과류 꼬박 챙겨 드시잖아요 ㅎㅎㅎ고소하고 넘 맛나고..500g사면 일주일내로 다 클리어 한다는 ㅎㅎㅎ무서워서 땅콩버터 뚜껑을 못 열고 있어요 😂
탄탄원츄 저도 견과류는 늘 먹고 있지만ᆢ
늘 양을 제한하기에ᆢㅋㅋ
원츄님은 양을 많이 드셔서 부럽다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