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3일차 식단
헐롱요!
오늘은 베트남 캐슈넛을 의도적으로 아주 많이 먹으려고 다른 메뉴를 최대한 저탄&저지방으로 밸런스를 맞춰서 준비했어요.
아침엔 제로 지방 그릭 요거트에 토핑으로 믹스베리와 껍질캐슈넛을 뿌려서 먹었어요.
점심엔 참치캐과 흰자로 피자도우처럼 만들어서 트러플소스 단백질 빵빵 피자를 먹고..
나머지도 껍징 캐슈넛 위주로 했어요. 캐슈넛을 150 넘게 먹은 것 같애요 ㅎㅎ
그래서 저녁 운동은 지방 태우기 유산소 위주
보스랑 셀피 짝을 때 짝혔나봐요. 이리 보니 잼어네요 ㅎㅎ전신사진이 잘 나온것 같애요우리 COO가 찍어달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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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같이 찍으신분들중 제일 날씬하고 제일 미인이십니다👍👍👍
캐슈넛 진짜 많이 드셨네요ㅎ
엄머! 우리 방장님 눈에만!😘
이 껍질캐슈넛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뭐..어떤 견과류간에 500g은 4일만에 다 먹는 편이에요.맛나요.일반말고 이거 추천
밑에 사진이 직원들인가요 단체복이네요
여직원들 많아 재미있겠어요
저희는 거의남직원들이라 이야기할사람이 별로없어요
네, 올해 총 31명..점점 더 많어질 듯요. 남자팀메니트는 두명은 그만 뒀어요. 집중력과 디테일이 요구 되는 일이라서...올해 못 버티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부서엔 좀 있어요 ㅎㅎ
오웃~~~캐슈넛 파티네요...캐슈넛이 튼실하니 맛나보이고 영양가 팍팍 있을듯요~~^^
회사분들이 다들 인상이 선하고 좋아보이세요^^
네, 껍질캐슈넛 넘 좋아하거든, 일반은 안좋아해요 ㅎㅎㅎ오늘도 많이 먹었...🤣
네! 다들 좋은 동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