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05일차🩷
104일차
어제는 둘째 정형외과가 가야 돼서
아침부터 후딱 댕겨와서
바지락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외식했어요~~
먹다 남은 명란 바게트 간식으로 조금 먹고요~
저녁은 돼지고기 목살 구워서 야채랑 쌈싸먹었어요~~
105일차
오늘은 집안일하고
제자리걸음 좀 하고~~
거의 서서 지냈어요😭
점심으로 잡채 남은 거랑 옥수수빵 먹물빵
오렌지 조금
저녁은 양배추쌈 비비고 치킨 돼지고기 막창구워서
해결하고요~~과자 몇 개 집어먹었다는요😅
또 3일 동안 열심히 먹었으니 낼부터 또 열심히
해보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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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열심히 다요트 하시는거 같아요
주말에도 쉬지않고 열심히하셨네요 평일도 파이팅 입니다
바지락칼국수 저도 예전엔 좋아했는데ᆢ
요즘엔 면은 별로네요ㅎ
내일부터 다시 홧팅~^^
역쉬나 주말이 참 힘들다요~~~ 평일엔 어찌 버텨보겠는데 말이죠...우리 낼부터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