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58일차
어제는 신랑생일이라 아침에 딸일주일 반찬하면서 신랑생일상도 간단하게 차렸어요
미역국 잡채 불고기 하고 간단한 반찬해서 먹었어요
사진은 없네요 저녁은 멀리가서 오랫만에 서가앤쿡 가서 먹었어요 양이 너무많아서 4명먹고도 많이 남겼어요
케잌도 좀먹고 딸애데려다주고와서 밤에 맥주한캔으로 아들하고 나눠먹었어요
늦게먹어 단식시간도 짧아요
오늘은 점심은 해물칼국수 하고 파전먹었어요
저녁은 회사밥 오늘은 덜짜서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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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개국과 해물파전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전 해물파전 킬러라 이곳에 새 한식당이 생기면 항상 해파 주문 후 맛을 보고 이 식당에 계속 갈지 말지 결정해요 ㅎㅎ
우와~!
맛있는것 많이 드셨네요ㅎㅎ
딸 애 일주일 반찬도 만들어 주시고,신랑 생일상도 차려주시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