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목.간단1604일차.
다산댁
오늘도 퇴근 후 아들 둘이랑 고기 뷔페집에 갔어요ㅠ오늘은 기필코 저녁 안 먹고 단식할려고 다짐했었는데ᆢ아들들이 자꾸 먹자고해서ᆢㅋ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기는 얼마 안 먹고 튀김,떡뽁이를 더 많이 먹었네요ㅠㅠ오늘도 반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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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돼지갈비는 많이 달더라구요ㅠ 다른 고기는 양념이 안 된거라 괜찮은데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1~2점 맛만 봤네요ㅎ
자녀들과 있을때 엄마가 안먹으면 자녀들이 불안해서 맘편히 못먹어요제가 그렇거든요 저희엄마 안드시면 맘편히 안넘어가요 어쪌수 없이 먹은걸로 합시다
ㅋㅋㅋ 그말에 저도 큰 위안이 되네요😂😂😂
05월 18일( 저녁식사 132kcal)
05월 18일( 저녁식사 109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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