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일차
한달에1kg
점심 땅콩죽이 너무 맛있었어 가득 가져왔어요땅콩죽만 2그릇먹었어요저녁은 삼겹살 계란 김치찌개먹었어요밥은 안먹을려고했는데 김치찌개너무 맛있었어 밥한숟갈말아 먹었어요어젯밤 새벽에 아무것도 아닌일로 회사남수습직원전화와서 한두번도 아니고 선을자꾸 넘어 오늘 회사서 일이 좀 있었어요조금 피곤한 하루였어요일찍 잠들고 싶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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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남자직원이 전화를ᆢㅠ인생살이가 피곤한일이 없을수가 없더라구요ㅠ힘내세요~^^저도 땅콩죽 엄청 좋아해요ㅎㅎ
실력안되는데 할려고해서 겨우 끌고가는데 다른문제들이 자꾸터져서 결국 이번달까지하고 못다닐것 같아요 정직되면 못자르니 빌미도 필요하고 며칠동안 피곤하네요
생각보다 맛도 있고, 양이 많네요.
05월 23일( 점심식사 67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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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남자직원이 전화를ᆢㅠ
인생살이가 피곤한일이 없을수가 없더라구요ㅠ
힘내세요~^^
저도 땅콩죽 엄청 좋아해요ㅎㅎ
실력안되는데 할려고해서 겨우 끌고가는데 다른문제들이 자꾸터져서 결국 이번달까지하고 못다닐것 같아요 정직되면 못자르니 빌미도 필요하고
며칠동안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