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4일
스스로에게 더 열심히 채찍질하자는 의미로 눈바디 3주차!!
정면샷은 별로 티가 안나는것 같네요ㅠㅠ
복부가 그래도 많이 줄어든거에 감사하며
복근운동 열심히!!
남들보다 살이 물렁한편이 아니어서, 체중빠지는게 더디다지만
마의 68구간 뚫고 오늘 67.6 본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시작부터 정체기라 힘들지만 식단도 2-3주째 열심히 하고있으니 체지방감량은 되고있겠죵!!ㅠㅠ 다들 화이팅입니다!
한끼통살은 역시 맛있네요!! 맛있게먹고 푹 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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