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321,322일차
안녕하세요~~~^^
점심...병아리콩샐러드, 통밀빵 한장, 과카몰리 먹고..
간식으로 떡 좀 먹구요..
이른 저녁으로 그릭요거트,아몬드랑 먹고 수육 삶아서 좀 먹었어요...가족들이랑 쇼핑 나갔다가 급 당이 땡겨서 빽다방에서 콜드브루라떼 한잔 마셨어요.. 반정도 먹다가 첫찌한테 뺏겼다지요..^^
어제 쇼핑 나갔다 들어와서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몸살이 와서 밤새 끙끙 앓았네요..어찌나 쑤시던지...ㅠㅠ
아침에 집안 꼬라지보고선 넘 속상해서 남편,애들에게 한소리했어요., ㅠㅠ 어쩜 마누라가~~지들 엄마가 아픈데 집안꼴이 증말 과관이더라구요..ㅠㅠ 아~~~속상해라 ㅠ
점심은 통밀빵 한장, 과카몰리랑 그릭요거트 먹었어요.
저녁은 병원 나갔다가 라멘집 가서 마제소바 먹었어요..저 좋아하는걸 좀 남겼지머에요..ㅠㅠ
입맛이 없긴 없나봐요..ㅎㅎ
이제 연휴 끝!!! 다들 회사가고 학교 갔음 좋겠어요.
이 서운한 맘이 오래갈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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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셨군요
이번에는 아프다싶더니 급속도로 아프네요 저는 바로병원갔지만요
약잘챙겨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정말 급속도로 몸살이 와서 급다운...한달님도 몸 잘 챙기셔요~~^^ 우리 아프지 말아욧!!!
근규맘@sky8237 그러게요 딸린 가족들이 많아 맘대로 아프지도 못해요
에고ᆢㅠ
남자들이 다 그렇더라구요ㅠ
저는 일주일만에 일하고 집에가면 설겆이도 한번도 안 하고 계속 쌓아놓고 있어요ㅠㅠ
몸살 빨리 나으세요~~~^^
아프면 더 속상해요ㅠ
네...아프니 더 속상하드라구요..남편이야 그렇다쳐도 아이들 보니..내가 잘못 키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지금 생각해도 빡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