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막내. 어제 잘때 열이 오르다가 약먹고 미온수해주면서 열이 내려간거 확인하고 저도 좀 잔다는게 새벽까지 자버렸어요ㅋㅋ 다행히 열 안오르고 38도 유지하더라고요
오늘 종일 컨디션도 좋고 열도 어느정도 떨어진거같아요~
내일은 어린이집보내야지 알바긴해도 일터에 아이를 데리고 가려니 일하는것도 힘들고 눈치도 보이고 그러네요ㅠ
오늘도 신랑 집에 오고 애들 다 맡기고 런닝 한시간 해주고왔어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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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어요👏👏👏
아이가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하시네요~~운동에출근
오늘도 화이팅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워킹맘이신거 같은데 다이어트도 하고 아이간호까지 며칠 힘드셨겠어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