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2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 예고한대로 음식 할 틈도 없이 겁나 바빴어요. 이럴줄 알고 어제 저녁에 아침으로 먹을 거 준비하고 다신에 기록하고...
회사 규모가 커지니 일이 많아지고 더 엄격해지고 ㅎㅎ
요즘읔 날이 더워서 과일만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점심에.먹은 통밀빵은 어제 쫑즈를 준 대만언니 딸이 만든거에요. 저 먹으라고 좀 나눠줬습니다. 케익처럼 데코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인증샷을 언니한테 보내줬더니 넘 좋아했어요 ㅎㅎㅎ
운동은 요가랑 워킹
그럼 낼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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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찬물만 계속 먹어요..왜이리 갈증이~~한여름을 어찌 보낼지..ㅋㅋ
전날에 짠음식을 먹음 그러더라구요. 그럼 담날에 코코넛 워터나 바나나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잘안먹어 있음 버리게되어서 잘 안사게되더라구요
과일도 맛있게 해서 드시네요
다 못먹을 것 겉으면 얼려두는 편이에요. 그리고 스무디용이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서 먹어요 ㅎㅎㅎ
저는 밥순이라~
밥없이 저렇게만 드신다는게 저는 참 신기해요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수고 많으셨어요 ㅎ
선입견이라 하죠 ㅎㅎ 저는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자라서 밥보다 면. 빵. 감자가 주식이었어요 ㅎㅎ